사진:연합뉴스 💔 라오스 '고수익 환전'의 덫: 절친한 20대, 로맨스 스캠 조직원 전락과 2억 5천만 원대 피해 해외 고수익 알바의 유혹에 빠진 20대 남성 두 명이 국경을 넘자마자 '로맨스 스캠'이라는 신종 사기 범죄 조직에 가담한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범죄 전력이 전혀 없던 프리랜서 A씨와 그의 절친한 헬스 트레이너 B씨는 단지 "매월 1천만 원"이라는 달콤한 제안에 현혹되어 라오스로 출국했습니다. 그 결과, 이들의 범죄 가담으로 열흘 만에 9명의 피해자가 2억 5천만 원이 넘는 피해를 입었으며, 두 사람은 중형을 선고받고 형이 확정되었습니다. 1️⃣ 고수익 환전 제안, 로맨스 스캠의 덫 💰 2024년 1월, 프리랜서 A씨는 헬스 트레이너 B씨에게 "라오스에서 환전..
사진:연합뉴스 🚗 이경규 씨, '약물 운전' 혐의로 벌금 200만 원 약식명령… 공황장애 약물 복용 운전의 경각심 약물 운전 혐의로 약식 재판에 넘겨졌던 개그맨 이경규(65) 씨가 법원으로부터 벌금형 약식명령을 받았습니다. 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8단독 이영림 판사는 지난달 31일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이씨에게 벌금 200만 원의 약식명령을 선고했습니다. 이는 앞서 검찰이 약식기소하며 청구한 벌금액과 동일합니다. 이번 판결은 연예인의 공인으로서의 책임감과 더불어, 처방 약물 복용 후 운전의 위험성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다시 한번 일깨우고 있습니다. 1️⃣ 사건 발생 경위: 차량 절도 의심 신고에서 약물 운전까지 🚓 이경규 씨의 약물 운전 혐의는 다소 특..
사진:연합뉴스 🚨 美, 대북 사이버 제재 확대: 북한 국적자 8명·기관 2곳 특별제재대상(SDN) 지정 미국 정부가 북한 국적자 8명과 북한 소재 기관 2곳을 새롭게 제재 대상으로 지정하며 대북 압박 수위를 높였습니다. 미국 재무부 해외자산통제국(OFAC)은 4일(현지시간) 이들을 특별제재대상(SDN) 목록에 추가했다고 공식 공지했습니다. 재무부는 이번 제재를 "사이버 관련 제재 지정"이라고 명시했으나, 구체적인 제재 사유를 상세히 밝히지는 않아 북한의 불법적인 사이버 활동에 대한 미국의 감시와 대응이 강화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1️⃣ 새롭게 특별제재대상(SDN)에 오른 북한의 기관 🏦 미국 재무부 OFAC가 새롭게 SDN 목록에 올린 기관은 총 2곳입니다. 이들 기관이 사이버..
사진:연합뉴스 🕊️ 박지원 의원, 김영남 조문 특사 자청: 2000년 남북정상회담 막후 주역의 '평양행' 간곡한 호소 더불어민주당 박지원 의원이 김영남 전 북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의 사망에 깊은 조의를 표하며 대북 조문 특사 파견을 공개적으로 자청했습니다. 박 의원은 4일 페이스북을 통해 "유족들과 북한 주민들께 심심한 위로를 드리며 여건이 허락한다면 제가 조문 사절로 평양을 방문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00년 남북정상회담 성사의 막후 주역으로 활약했던 박 의원의 이번 제안은 경색된 남북 관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됩니다. 1️⃣ 김영남 전 상임위원장과의 특별한 인연 회고 👋 박지원 의원은 고인인 김영남 전 상임위원장에 대해 개인적인 회고를 남기며 조의를 표했습니다. 그..
사진:연합뉴스 🚨 민주당 '재판중지법' 추진 하루 만에 철회: 당·정·대 엇박자 논란과 리더십 위기론 심층 분석 더불어민주당이 현직 대통령의 형사재판을 중지시키는 내용의 '재판중지법'(형사소송법 개정안) 추진을 두고 하루 만에 입장을 180도 선회하는 해프닝을 벌였습니다. 대통령실의 제동이 걸리면서 법안 처리를 철회하기로 재차 매듭을 지은 것입니다. 이 갑작스러운 번복 과정에서 당내 혼선과 지도부 리더십 논란, 그리고 당·정·대(黨政臺) 간 소통 부재 지적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1️⃣ 원내 지도부의 난색: "논의된 적 없다"는 엇박자 🎧 법안 추진을 번복하는 과정에서 원내 지도부의 난감한 기색이 가장 두드러지게 나타났습니다. 문진석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원내(지도부)에서는 사..
사진:연합뉴스 ♟️ 윤석열 前 대통령, 재판 전략 '적극 방어'로 선회: 주요 증인 등장에 직접 질문하며 혐의 적극 소명 윤석열 전 대통령이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이 기소한 체포방해 혐의 재판에 연달아 출석하며 재판 전략의 뚜렷한 변화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난 7월 재구속된 이후 한동안 불출석했던 윤 전 대통령은 최근 내란 우두머리 혐의 재판과 체포방해 혐의 재판 모두에 직접 출석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전략적 선회는 곽종근 전 육군 특수전사령관, 김성훈 전 대통령경호처 차장, 박종준 전 경호처장 등 주요 증인들의 법정 증언에 적극적으로 방어권을 행사하려는 의도로 풀이됩니다. 재판부의 발언 기회를 얻어 직접 증인신문에 나서는 모습까지 자주 포착되고 있습니다. 1️⃣ 재판 출석 전략의 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