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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 100년의 초석: 이재명 대통령, UAE 국빈 방문 통해 '전략적 AI 파트너' 관계 선언
📜 서론: 취임 후 첫 중동 순방, 새로운 백년대계를 위한 확고한 의지
아랍에미리트(**UAE**)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현지 유력 언론인 **'알 이티하드'**와의 서면 인터뷰를 통해 **"양국 간 '새로운 백년대계'(new centennial phase)의 초석을 마련하겠다"**는 강력한 비전을 피력하였습니다. 대통령은 취임 후 첫 중동 순방지로 **UAE**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한국 정부가 양국 관계를 심화·발전시키겠다는 굳은 의지를 보여주는 증거"**임을 강조하며, 기존의 협력 분야를 넘어 **미래지향적인 첨단 기술 분야**로의 협력 확대를 공식화하였습니다. 이는 한국과 **UAE**의 관계를 단순한 협력 차원을 넘어선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더욱 공고히 하겠다는 뜻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1. 💡 4대 핵심을 넘어선 미래 기술 동맹: AI와 헬스, 문화의 결합
1-1. 기존 분야의 심화와 새로운 첨단 분야의 발굴
이 대통령은 **무함마드 빈 자이드 알 나흐얀 UAE 대통령**과의 논의를 통해 **기존 4대 핵심 협력 분야**인 **투자, 방위산업, 원자력, 에너지**에 더하여 **인공지능(AI), 헬스, 문화** 등이 포함된 **미래지향적 첨단기술 분야**로 협력을 확대하기로 합의했음을 밝혔습니다. 이는 두 국가가 **석유 기반의 전통 산업**을 넘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첨단 기술**을 통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창출하겠다는 공통의 목표를 설정했음을 의미합니다.
1-2. 첨단 분야의 구체적 협력 기회 모색
나아가 대통령은 **바라카 원전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유지·보수**와 더불어, **AI 데이터센터와 의료 서비스 허브의 건설** 등 첨단 분야에서 **구체적 기회를 발굴**하려는 **실질적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는 단순히 MOU 체결에 그치지 않고, **양국의 기술력과 자본력을 결합**하여 **실질적인 경제적 가치**를 창출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줍니다.
한-UAE 미래 협력 6대 핵심 분야
- 기존 핵심: 투자, 방위산업, 원자력, 에너지
- 미래 확대: 인공지능(AI), 헬스, 문화
- 구체적 사업 예시: AI 메모리칩 공급, 바라카 원전 유지·보수, 한국문화센터 건립
2. 🧠 한국의 강점: 첨단 AI 메모리칩 공급의 전략적 파트너
2-1. 반도체 공급망 리더로서의 역할
이 대통령은 한국이 **UAE의 전략적 AI 파트너**임을 명확히 하며, 그 근거로 **한국의 압도적인 반도체 기술력**을 제시했습니다. 한국은 **반도체 공급망에서 메모리칩 생산의 글로벌 리더**로서, **UAE가 필요로 하는 첨단 AI 메모리칩을 공급**할 수 있는 **전략적 입지**를 갖추고 있다는 것입니다. 최근 **오픈AI** 등 글로벌 기업과 **한국 반도체 생산 기업의 협업** 사례를 거론하며, 한국이 **AI 인프라 구축에 필수적인 기술적 파트너**임을 재차 확인시켜 주었습니다.
2-2. 국내 유망 스타트업의 잠재력 소개
특히, 대통령은 **리벨리온, 퓨리오사AI** 등 국내 유망 스타트업의 이름을 **직접 거론**하며 이들의 잠재력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이들 기업은 **AI 분야의 대체 공급자**로서 충분한 역량을 갖추고 있으며, **UAE의 미래 전략과 강력한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는 점을 명시했습니다. 이는 **대기업을 넘어선 혁신적인 중소기업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UAE**와의 **AI 협력 지평을 넓히겠다**는 구체적인 청사진을 제시한 것입니다.
3. ♻️ 에너지 다변화와 한류 확산: SMR, 태양광, 그리고 문화센터
3-1. 차세대 원자력 기술 및 재생에너지 협력
에너지 분야 협력과 관련하여, 대통령은 **바라카 원전의 성공적인 건설 및 운영 경험**이 양국 간 **새로운 협력의 장**을 열었음을 언급하며, **소형모듈원전(SMR)** 등 **차세대 원자력 기술**로 협력을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더불어, **UAE의 풍부한 태양광 에너지 잠재력**과 **한국의 세계적인 배터리 기술**을 결합하면 **친환경 산업 분야**에서 양국의 리더십을 크게 강화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한국서부발전의 아즈반 태양광 발전사업**과 **한국남동발전-마스다르의 재생에너지 공동 프로젝트**가 이러한 성공적인 협력의 주요 사례로 제시되었습니다.
3-2. 한국 문화의 허브 구축 계획
문화 분야에서는 **2030년까지 UAE에 한국문화센터를 건립**하여 **문화교류의 허브**로 삼겠다는 구상을 밝혔습니다. 또한, **두바이의 한류 제품 전시관인 '코리아 360'**을 **뷰티, 요리 등 창조적 산업의 교류 무대**로 확장하여 **양국 간의 인적, 문화적 교류**를 더욱 활성화하겠다는 계획입니다.
4. 🌐 위기 대응 모델: 상호 신뢰 기반의 공급망 회복 탄력성
4-1. WTO 중심 다자무역 시스템에 대한 신뢰
이 대통령은 **현재의 도전적 상황**에도 불구하고, **세계무역기구(WTO)**를 중심으로 한 **다자무역 시스템**이 세계 무역의 기초가 돼야 한다고 역설하며, **다자무역의 신뢰성 향상과 규칙 현대화**를 위한 협력을 지속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습니다.
4-2. 상호 신뢰 기반의 위기 대응 모범 사례
특히, **공급망 회복 탄력성**을 주요 과제로 언급하며 과거의 위기 대응 사례를 상기시켰습니다.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한국이 UAE에 의료 보호 장비를 제공**하고, 이후 **한국의 요소수 부족 사태 때 UAE가 대체 공급원이 돼준 경험**은 **상호 신뢰에 기반한 공급망 협력의 모범 사례**로 제시되었습니다. 대통령은 이러한 경험이 **일회성 사건이 아닌 '위기 대응의 모델'**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양국 간의 협력이 단순한 이익 공유를 넘어 **글로벌 공급망 안정화**에 기여할 수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5. ⭐ 결론: 장기적이고 지속 가능한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
이 대통령은 **양국의 상호 연결된 투자 환경**과 **기업 간 교류·협력의 증가**가 단순한 수치를 넘어서는 **거대한 파급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 전망했습니다. 이러한 전방위적인 협력 과정이 **장기적이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목표로 하는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길 기대한다고 재차 강조하였습니다. 이번 **UAE 국빈 방문**은 **AI와 첨단 기술**을 중심으로 **미래 100년**을 설계하는 **양국 간의 역사적인 전환점**으로 기록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