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 NASA, '달착륙 음모론' 발언한 킴 카다시안에 직접 공개 서한: "실제로 6번 달에 갔다"며 '아르테미스' 초대 세계적인 인플루언서 킴 카다시안이 자신의 리얼리티 프로그램에서 달 착륙 음모론을 언급하자, 미 항공우주국(NASA)이 이례적으로 직접 나서서 사실관계를 명확히 하는 해프닝이 발생했습니다. 31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 보도에 따르면, NASA 임시 국장을 겸하고 있는 숀 더피 교통부 장관은 카다시안에게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우리는 실제로 달에 여섯 번이나 갔다"는 메시지를 보내며 달 착륙의 진실을 강조했습니다. 카다시안은 이날 공개된 리얼리티 프로그램 '더 카다시안스'에서 "달 착륙은 조작된 것"이라는 발언과 함께 "음모론을 좋아한다"고 농담조..
사진:연합뉴스 🚨 공수처 수사 방해·지연 의혹 심화: 오동운 공수처장 '직무유기' 혐의 특검 소환…이종호 '구명 로비' 부인 채상병 사건 수사 외압 의혹의 중심에 선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이번에는 수사 방해 및 지연 의혹으로 인해 이명현 순직해병 특별검사팀의 칼날 위에 서게 되었습니다. 특검팀은 1일 오동운 공수처장을 직무유기 혐의의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하여 강도 높은 조사를 진행 중입니다. 오 처장은 송창진 전 공수처 부장검사의 국회 위증 고발 사건을 대검찰청에 1년가량 통보하지 않고 미룬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공수처법상 소속 검사의 범죄 혐의 발견 시 대검 통보는 의무사항입니다. 한편,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의 구명 로비 의혹에 연루된 이종호 전 블랙벌인베스트 대표 역시 참..
사진:연합뉴스 ⚖️ 대장동 1심 판결 분석: 유동규 '사실상 몸통' 규정, 배임 유죄 인정…환수 이익금 규모는 검찰 주장과 달라 대장동 개발 비리 의혹의 핵심 사건에 대한 1심 선고 공판에서 법원은 성남도시개발공사(공사)와 민간업자 간의 유착을 인정하고, 이로 인해 공사에 막대한 손해를 입혔다는 업무상 배임 혐의에 대해 유죄를 선고했습니다. 특히, 유동규 전 공사 기획본부장에 대해서는 단순 지시 수행을 넘어 개발 사업의 실질적인 책임자로서 배임 행위를 주도했다며 사실상 '몸통'으로 규정했습니다. 재판부는 유 전 본부장과 민간업자들에게 징역 4년에서 8년을 각각 선고했습니다. 다만, 공사에 손해가 발생할 위험이 초래된 것으로 인정한 환수 개발이익금 규모는 검찰과 이 대통령 측의 주장과 달리 1,..
🔥 광주 폐기물 창고 대형 화재 발생: 알루미늄 폐기물로 진화 난항, 검은 연기 확산에 주민 외출 자제 당부 31일 오후 4시 33분경, 광주 서구 덕흥동의 한 폐기물 창고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하여 소방 당국이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번 화재는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천만다행이지만, 창고 내부에 알루미늄 등 쉽게 불이 꺼지지 않는 특수 폐기물이 다량 쌓여 있어 진화 작업이 장기화될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특히, 화재 현장 인근으로 짙은 검은 연기가 대규모로 확산되면서, 광주 서구청은 주민들에게 외출을 자제해 달라는 안전 문자를 긴급히 전송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화재의 확산을 막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불길을 완전히 잡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 및 피해 규모를 조사할..
🌟 포항·경주를 뜨겁게 달군 젠슨 황 효과: APEC 참석차 방한, 시민들에게 직접 인사하며 "한국 위한 큰 발표" 예고! 엔비디아의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한국을 방문한 가운데, 전날 서울에 이어 31일에는 포항경주공항과 경주에서도 뜨거운 환대를 받았습니다. 황 CEO는 이날 오전 11시 45분경 포항경주공항에 전용기 편으로 도착하자마자, 대기하고 있던 50여 명의 환영 인파에게 직접 다가가 인사를 건네는 신사적인 면모를 보였습니다. 환영객들은 "젠슨 황"을 연호하며 그의 방문을 환영했고, 황 CEO는 "이렇게 환영해줘서 고맙다"며 "한국을 위한 큰 발표가 있을 것"이라고 말해 AI 분야의 대규모 협력이나 투자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습니..
사진:연합뉴스 🚨 최민희 위원장 '권력형 결혼 비리' 공세 격화: 국민의힘, "청탁금지법 위반" 사퇴 요구 및 경찰·권익위 신고 총력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인 더불어민주당 최민희 의원이 딸 결혼식 및 방송사 간부 퇴장 명령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공식 사과했음에도 불구하고, 국민의힘의 공세 수위는 더욱 높아지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31일 논평과 공식 신고를 통해 최 위원장의 사퇴를 강력하게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특히 국민의힘은 이번 결혼식 논란을 단순한 도덕적 문제를 넘어 '권력형 결혼 비리'로 규정하고, 명백한 청탁금지법 위반이라며 경찰 고발에 이어 국민권익위원회에도 신고하는 등 법적 조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총 8명으로부터 800만원의 금품을 받은 혐의를 제기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