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 美, 대북 사이버 제재 확대: 북한 국적자 8명·기관 2곳 특별제재대상(SDN) 지정 미국 정부가 북한 국적자 8명과 북한 소재 기관 2곳을 새롭게 제재 대상으로 지정하며 대북 압박 수위를 높였습니다. 미국 재무부 해외자산통제국(OFAC)은 4일(현지시간) 이들을 특별제재대상(SDN) 목록에 추가했다고 공식 공지했습니다. 재무부는 이번 제재를 "사이버 관련 제재 지정"이라고 명시했으나, 구체적인 제재 사유를 상세히 밝히지는 않아 북한의 불법적인 사이버 활동에 대한 미국의 감시와 대응이 강화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1️⃣ 새롭게 특별제재대상(SDN)에 오른 북한의 기관 🏦 미국 재무부 OFAC가 새롭게 SDN 목록에 올린 기관은 총 2곳입니다. 이들 기관이 사이버..
사진:연합뉴스 🕊️ 박지원 의원, 김영남 조문 특사 자청: 2000년 남북정상회담 막후 주역의 '평양행' 간곡한 호소 더불어민주당 박지원 의원이 김영남 전 북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의 사망에 깊은 조의를 표하며 대북 조문 특사 파견을 공개적으로 자청했습니다. 박 의원은 4일 페이스북을 통해 "유족들과 북한 주민들께 심심한 위로를 드리며 여건이 허락한다면 제가 조문 사절로 평양을 방문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00년 남북정상회담 성사의 막후 주역으로 활약했던 박 의원의 이번 제안은 경색된 남북 관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됩니다. 1️⃣ 김영남 전 상임위원장과의 특별한 인연 회고 👋 박지원 의원은 고인인 김영남 전 상임위원장에 대해 개인적인 회고를 남기며 조의를 표했습니다. 그..
사진:연합뉴스 🚨 민주당 '재판중지법' 추진 하루 만에 철회: 당·정·대 엇박자 논란과 리더십 위기론 심층 분석 더불어민주당이 현직 대통령의 형사재판을 중지시키는 내용의 '재판중지법'(형사소송법 개정안) 추진을 두고 하루 만에 입장을 180도 선회하는 해프닝을 벌였습니다. 대통령실의 제동이 걸리면서 법안 처리를 철회하기로 재차 매듭을 지은 것입니다. 이 갑작스러운 번복 과정에서 당내 혼선과 지도부 리더십 논란, 그리고 당·정·대(黨政臺) 간 소통 부재 지적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1️⃣ 원내 지도부의 난색: "논의된 적 없다"는 엇박자 🎧 법안 추진을 번복하는 과정에서 원내 지도부의 난감한 기색이 가장 두드러지게 나타났습니다. 문진석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원내(지도부)에서는 사..
사진:연합뉴스 ♟️ 윤석열 前 대통령, 재판 전략 '적극 방어'로 선회: 주요 증인 등장에 직접 질문하며 혐의 적극 소명 윤석열 전 대통령이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이 기소한 체포방해 혐의 재판에 연달아 출석하며 재판 전략의 뚜렷한 변화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난 7월 재구속된 이후 한동안 불출석했던 윤 전 대통령은 최근 내란 우두머리 혐의 재판과 체포방해 혐의 재판 모두에 직접 출석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전략적 선회는 곽종근 전 육군 특수전사령관, 김성훈 전 대통령경호처 차장, 박종준 전 경호처장 등 주요 증인들의 법정 증언에 적극적으로 방어권을 행사하려는 의도로 풀이됩니다. 재판부의 발언 기회를 얻어 직접 증인신문에 나서는 모습까지 자주 포착되고 있습니다. 1️⃣ 재판 출석 전략의 변화:..
사진:연합뉴스 🚨 셧다운 장기화의 충격 경고: 숀 더피 美 교통부 장관, "안전하면 모든 공항 폐쇄 가능성" 시사 미국 연방정부의 부분적인 기능 정지, 즉 '셧다운'이 한 달을 넘기면서 미국의 하늘길에 전례 없는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숀 더피 미국 교통부 장관은 3일(현지시간) CNBC 인터뷰에서 셧다운 여파로 인해 미국 내 모든 공항을 닫아야 할 수도 있다는 충격적인 경고를 내놓았습니다. 더피 장관은 "만약 안전하지 않다고 판단되면 모든 공항을 닫을 것"이라며 "사람들이 여행하지 못하도록 할 것"이라고 단호하게 밝혔습니다. 이는 항공관제 시스템의 리스크가 현저히 커졌다는 정부의 공식적인 인정이며, 미국 전역의 항공 산업과 경제에 심각한 타격을 예고하는 발언입니다. 1️⃣ 셧다운..
사진:연합뉴스 🚨 충격적인 법정 증언: 곽종근 전 특전사령관, "윤석열 전 대통령이 '한동훈 총으로 쏴 죽이겠다' 발언했다" 폭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및 직권남용 혐의 사건의 속행 공판에서 곽종근 전 육군 특수전사령관의 충격적인 증언이 쏟아져 나와 법정을 얼어붙게 만들었습니다. 곽 전 사령관은 지난해 10월 국군의날 만찬 자리에서 윤 전 대통령이 시국 상황과 관련해 '비상대권'을 언급했으며, 심지어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 등을 지목하며 "총으로 쏴서라도 죽이겠다"는 섬뜩한 발언을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윤 전 대통령의 만찬 상황을 희화화하려는 시도에 작심하고 폭로한 곽 전 사령관의 증언은 재판의 양상과 정치권의 파장을 뒤흔들 핵심 쟁점으로 떠올랐습니다. 1️⃣ 국군의날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