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 곽종근 전 특전사령관, '내란 재판' 증언으로 파장: "문짝 부수고 의원 끌어내라" 윤석열 전 대통령 지시 재확인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및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에 대한 속행 공판에서 곽종근 전 육군 특수전사령관의 증언이 다시 한번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곽 전 사령관은 30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에서 열린 공판에 출석하여, 비상계엄 당시 윤 전 대통령으로부터 비화폰을 통해 받은 직접적인 지시 내용을 재차 증언했습니다. 특히 그는 “문짝을 부수고서라도 안으로 들어가서 다 끄집어내라”는 지시가 있었다고 명확히 밝히며, 감정이 격해져 울먹이는 모습까지 보였습니다. 또한, 곽 전 사령관은 비상계엄 발령 이전인 지난해 10월과 11월부터 윤 전 대통령..
사진:연합뉴스 🤝 한-캐나다 정상회담, 방산 협력 강화 합의: 잠수함 수주 청신호 속 '동맹에 준하는' 우방 관계 확인 이재명 대통령과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가 30일 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경주에서 개최된 정상회담에서 양국 간 협력 관계를 '동맹에 준하는 핵심 우방'으로 격상하며 방위산업 및 경제 협력 강화에 뜻을 모았습니다. 특히 최대 60조원 규모가 예상되는 캐나다의 차기 잠수함 수주 사업과 관련하여 카니 총리가 한국의 기술력을 높이 평가하며 긍정적인 신호를 보냈습니다. 양국은 방산 분야 협의체를 구성해 구체적인 논의를 지속하기로 합의하며 새로운 10년의 협력 기반을 다졌습니다. 1️⃣ 잠수함 사업 수주 관련 긍정적 화답: 韓 조선 역량 직접 확인 🚢 캐나다 국방력 강화..
사진:연합뉴스 🚨 자녀에게 '흉기 투척' 등 학대 및 경찰 폭행 40대 친모, 1심 징역형 집행유예 선고: 재판장의 엄중한 경고 초등학생 자녀에게 흉기를 집어 던지고 출동한 경찰관에게 욕설과 폭행을 가한 40대 친모 A씨에게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되었습니다. 수원지법 형사11단독 김수정 판사는 30일 아동복지법 위반(아동학대) 등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그리고 2년간 보호관찰 및 40시간의 아동학대 재범 예방 강의 수강을 명령했습니다. 법원은 흉기 투척을 포함한 신체적·정서적 학대와 공무집행방해 혐의 모두를 유죄로 인정하며 "피고인 범행 죄질이 좋지 않다"고 판시했습니다. 특히 A씨가 선고 당일 범행을 부인하고 자녀를 탓하는 발언을 하면서 재판부가 두 ..
사진:연합뉴스 🚨 뉴진스, '전속계약 유효' 1심 패소에 즉각 항소: "신뢰관계 파탄, 복귀는 불가능" 불복 의사 표명 걸그룹 뉴진스 멤버들이 소속사 어도어를 상대로 진행한 전속계약 유효확인 소송 1심에서 패소했음에도 불구하고, 법원의 판결에 불복하고 즉각 항소할 예정임을 밝혔습니다. 멤버들의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세종은 30일 1심 선고 직후 입장문을 통해 "법원의 판단을 존중하나, 이미 어도어와의 신뢰관계가 완전히 파탄된 현 상황에서 어도어로 복귀하여 정상적인 연예 활동을 이어가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강경한 입장을 전했습니다. 이는 법원의 계약 유효 판결에도 불구하고 실질적인 활동 지속에는 어려움이 있음을 강조하며, 항소심에서 상황을 다시 판단해 줄 것을 요청하는 것으로 해석됩니다. ..
사진:연합뉴스 📢 '시장 100% 개방 동의' vs '농산물 방어': 한미 무역 합의 세부 내용 두고 엇박자 발생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이재명 대통령의 정상회담에서 이뤄진 한미 무역 합의의 세부 내용을 두고 양국 정부의 공식적인 설명에 차이가 발생하며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부 장관은 29일(현지시간) 소셜 미디어(X)를 통해 "한국은 자기 시장을 100% 완전 개방하는 데도 동의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는 쌀, 소고기를 포함한 농산물 시장에서 추가 개방을 막았다는 한국 정부의 설명과는 정면으로 배치되는 내용입니다. 또한, 반도체 관세에 대해서도 합의의 일부가 아니라고 주장하면서, 앞으로 공식 문서 서명까지 품목별 관세 적용 방식을 두고 양국 간의 치열한 줄다리..
사진:연합뉴스 🛡️ 경주 힐튼호텔, 트럼프 대통령 숙소 주변 야간 경비 삼엄: 한미 정상회담 후 특별 만찬과 철통 경계 현장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묵고 있는 경북 경주 보문단지 내 힐튼호텔 주변은 29일 밤늦게까지 삼엄한 경비 태세가 이어졌습니다. 한미정상회담이라는 주요 외교 일정 후 숙소에서 특별 만찬이 진행된 이날 야간, 호텔 주위에는 경찰 특공대 차량과 다수의 경찰 인력이 배치되어 철통같은 보안을 유지했습니다. 특히 미국 비밀경호국(USSS) 소속으로 추정되는 인력은 호텔 건물 옥상에서 순찰하며 경계를 늦추지 않았으며, 각국 정상들의 차량 행렬이 빠져나가는 순간에는 도로가 전면 차단되는 등 일대에는 팽팽한 긴장감이 감돌았습니다. 이는 국가 원수급 인사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