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61% 기록… 국정 운영 ‘긍정 평가’ 소폭 상승과 정당 지지율의 변화 [전국지표조사(NBS) 핵심 요약] 8일 발표된 1월 1주 차 전국지표조사(NBS) 결과,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 긍정 평가가 직전 조사 대비 2%p 상승한 61%를 기록했습니다. 반면 부정 평가는 29%로 하락하며 안정적인 국정 동력을 확보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당 지지율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39%로 우위를 유지한 가운데, 국민의힘이 23%로 반등하며 양당 간의 격차가 소폭 좁혀지는 양상을 보였습니다. 새해를 맞이한 민심의 흐름이 이재명 정부의 국정 운영에 힘을 실어주는 ..
인천 유명 삼계탕집 ‘오물 냄새’ 이물질 논란… 위생 관리의 사각지대인가? [위생 논란 주요 요약] 인천 송도의 한 유명 보양식 전문점에서 제공된 삼계탕에서 역한 냄새가 나는 이물질이 발견되어 소비자들의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피해 고객은 식사 도중 오물을 연상시키는 맛과 냄새를 경험했다고 주장했으나, 업체 측은 해당 물질이 분변이 아닌 미제거된 근위(모래주머니)라고 해명했습니다. 음식점은 납품업체의 과실로 책임을 돌리며 경위 파악에 나섰지만, 유명 맛집의 사후 대응 방식에 대한 비판은 사그라지지 않고 있습니다. 즐겁고 건강해야 할 외식 시간이 끔찍한 기억으로 변하는 것은 한순간입니다. 특히 지역에서 가..
사진:연합뉴스 경찰, ‘쿠팡 전담 종합 TF’ 가동… 20건의 의혹 전방위 수사 착수 [사건 주요 요약] 경찰이 대형 이커머스 기업 쿠팡을 둘러싼 각종 논란을 해결하기 위해 대규모 종합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수사에 돌입했습니다. 현재 경찰은 쿠팡 측이 제기한 고소 건과 노동계·정치권이 쿠팡을 상대로 낸 고발 건 등 총 20건의 사건을 병합 수사 중입니다. 주요 쟁점은 개인정보 유출, 블랙리스트 작성 의혹, 노동자 과로사 및 국회 위증 혐의 등으로, 86명 규모의 매머드급 수사팀이 투입되어 사안의 중대성을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국내 유통업계의 거물인 쿠팡이 사법기관의 집..
사진:연합뉴스 고속도로의 비극, '사고 수습' 중 순직한 경찰관… 졸음운전이 부른 잔혹한 2차 사고 [사건 주요 요약] 2026년 1월 4일 새벽 1시 23분경, 전북 고창군 서해안고속도로에서 1차 교통사고를 수습하던 경찰관과 견인차 기사가 뒤따라오던 SUV 차량에 치여 숨지는 참변이 발생했습니다. 가해 차량 운전자는 졸음운전을 했다고 진술했으며, 이 사고로 구급대원을 포함해 총 11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 경찰은 가해 운전자를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위반(치사상) 혐의로 입건하여 조사를 진행 중입니다. 고속도로 위에서 타인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던 영웅들이 한순간의 부주의로 유..
사진:연합뉴스 유승민 전 의원, '이재명 정부 총리직 제안' 공식 확인과 보수 재건의 의지 [핵심 이슈 요약] 국민의힘 유승민 전 의원이 지난 대선 전 이재명 대통령 측으로부터 정권 출범 시 국무총리직을 맡아달라는 제안을 받았으나 즉설에서 거절했다고 밝혔습니다. 유 전 의원은 이혜훈 전 의원의 장관 발탁을 '보수 위축 전략'이라 규정하며 협치라는 수식어에 선을 그었습니다. 또한 차기 지방선거 불출마 의사를 명확히 하는 동시에, 한동훈 전 대표의 당원 게시판 사태에 대한 사과를 촉구하며 보수 혁신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2026년 병오년 새해 첫날, 정치권에는 해묵은 '총리설'의 실체..
사진:연합뉴스 윤석열 정부 임명 장관급 인사들의 잇따른 사직… 인적 쇄신 가속화되나 [주요 보도 내용 요약] 윤석열 정부 시절 임명되었던 주형환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이 임기를 한 달여 남기고 사직 의사를 표명했습니다. 이에 앞서 유철환 국민권익위원장 또한 사직서가 수리되어 이임식을 가졌습니다.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전 정권 임명직 인사들의 잇따른 퇴진이 이어지면서, 정부 요직에 대한 대대적인 인적 개편이 속도를 낼 것으로 전망됩니다. 정권 교체 이후 공공기관 및 정부 위원회의 수장 등 임명직 인사들의 거취 문제는 언제나 정국의 뜨거운 감자입니다. 최근 윤석열 정부에서 중용되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