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고한 사랑이 남긴 생명의 불씨: 만 5세 오유나 양의 뇌사 장기 기증과 남겨진 이들의 약속 [만 5세 오유나 양의 뇌사 장기 기증 미담 요약] 이란성 쌍둥이 남매의 첫째로 태어난 만 5세 오유나 양이 짧고 아름다운 소풍을 마치고 뇌사 장기 기증을 통해 3명의 생명을 살린 뒤 하늘의 별이 되었습니다.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유나 양이 지난 5월 14일 삼성서울병원에서 심장, 폐, 양측 신장과 인체 조직인 혈관을 기증했다고 밝혔습니다. 출생 직후 수두증 수술을 이겨내고 밝게 자라왔으나, 올해 5월 갑작스러운 두통 후 뇌사 상태에 빠진 유나 양을 위해 부모는 고심 끝에 유나를 세상에 남기고 타인을 살리는 숭고한 장기 기증을 결정하여 사회에 큰 감동과 울림을 전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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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7. 9. 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