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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가 버렸던 '김부장' 만나보니…"부모상도 휴가도 없었다"

음지에서 잊힌 1만 3천 명의 영웅들: 북파공작원의 가혹한 잔혹사와 남겨진 과제 [기사 내용 핵심 요약] 드라마 '김부장'의 흥행으로 과거 남북 대치 상황 속에서 적군 생포, 첩보 수집 등 비밀 임무를 수행했던 북파공작원(특수임무수행자)들의 비극적인 삶이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1948년부터 1972년까지 약 1만 3천 명의 청년들이 존재 자체가 기밀인 음지로 보내졌으며 이 중 7,726명이 실종되었습니다. 대다수가 평범한 민간인 청년이었으나 국가의 기망으로 외부와 완전히 격리된 채 인간 병기화를 위한 가혹한 고문과 구타 훈련을 견뎌야 했습니다. 이들은 사회 복귀 후에도 정신적·육체적 고통과 사회적 편견에 시달리고 있으나, 여전히 참전유공자 수당 지급 대상에서 제외되는 등 ..

카테고리 없음 2026. 7. 18.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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