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한전 발주 입찰 담합, 6,700억 원대 '짬짜미'의 실체 ▣ 주요 사건 요약 서울중앙지검은 한국전력공사가 발주한 가스절연개폐장치 입찰에서 장기간 6,700억 원대 담합을 주도한 혐의로 효성중공업, 현대일렉트릭, LS일렉트릭, 일진전기 등 8개 법인과 임직원 11명을 기소했습니다. 이들은 약 7년 6개월간 시장 점유율을 무기로 낙찰가격을 조작하여 1,600억 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취했으며, 이는 결과적으로 공공기관의 재정 부담과 일반 국민의 전기료 인상 압박으로 이어졌음이 확인되었습니다. 1. 7년 6개월의 카르텔: 대기업 주도의 조직적 입찰 조작 서울중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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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 20. 1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