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의 요람인가, 정치의 도구인가: 한예종 지방 이전 논란과 문체부의 입장 [핵심 기사 요약]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2026년 5월 2일, 정치권 일각에서 제기된 한국예술종합학교(한예종)의 지방 이전 논의에 대해 SNS를 통해 "검토한 바 없다"며 강력한 반대 의사를 표명했다. 이는 정준호 의원이 발의한 '한예종 설치법'으로 촉발된 논란을 잠재우기 위한 것으로, 최 장관은 이전 문제가 밀실 행정이 아닌 충분한 숙의와 공감을 거쳐야 할 사안임을 강조했다. 한예종 총학생회와 학교 측 역시 예술 교육 경쟁력 약화를 우려하며 반발하고 있는 상황이다. 1. 최휘영 장관의 정면 반박: "캠퍼스 이전은 결코 고려 대상이 아니다" 최근 정치권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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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5. 2. 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