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을 꺾은 기자와 숫자를 속인 회계사: '특징주 기사'를 먹잇감 삼은 선행매매 주가조작 스캔들의 전말 [기사 핵심 내용 요약] 금융감독원 자본시장특별사법경찰은 회계사와 현직 기자가 조직적으로 공모한 주가조작 사건과 현직 기자 단독 범행 등 총 2건의 부정거래 행위를 적발하여 피의자 2명을 구속 송치하고 5명을 불구속 송치했습니다. 주가조작 세력은 거래량이 적은 중소형주를 대상으로 특징주 기사가 보도되기 직전 주식을 매수했다가 보도 후 주가가 오르면 매도하는 수법으로 무려 85억 6,000만 원의 부당이득을 챙겼습니다. 또한 단독으로 범행을 저지른 기자 역시 자사 기사 송출 권한을 악용해 300여 건의 기사로 7억 5,000만 원의 시세차익을 거둔 것으로 드러나 사법 당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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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6. 18. 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