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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 민주 vs '상복' 국힘…국회 개회식 복장까지 대치양상

한복 vs 상복: '축제'와 '추모' 사이, 극명하게 엇갈린 정기국회 개회식 ☯️목차1. 복장으로 드러난 '극과 극'의 정국 인식2. '축제' 분위기의 민주당과 '추모' 분위기의 국민의힘3. '협치'의 공간은 사라진 본회의장4. 엇갈린 반응: 개회사에 박수와 침묵으로 화답하다1. 복장으로 드러난 '극과 극'의 정국 인식 👔22대 국회 첫 정기회 개회식이 열린 1일, 여야는 복장에서도 극명하게 갈린 정국 인식을 드러냈습니다. 우원식 국회의장의 제안에 따라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 의원들은 한복을 차려입고 참석한 반면, 국민의힘 의원들은 검은색 정장에 '근조(謹弔) 의회 민주주의'라는 검은 리본을 달고 나왔습니다. 🎗️민주당은 국민과의 소통을 강조하며 국회 개회식을 축제의 장으로 만들고자 한 반면, 국민..

카테고리 없음 2025. 9. 1.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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