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부고발자' 임은정 지검장·박정훈 대령, 한자리에서 만난 '시대의 목소리' 검찰과 군 조직의 대표적인 '내부고발자'로 꼽히는 임은정 서울동부지검장과 박정훈 해병대 수사단장(대령)이 반부패 시민단체 행사에 나란히 참석했다. 두 사람은 각자 소속된 조직의 비리를 고발하며 험난한 길을 걸어온 공통점을 지니고 있다. 이들의 만남은 부패 없는 투명한 사회를 향한 희망의 메시지를 던지고 있다. 📖 목차 두 '내부고발자'의 역사적 만남 임은정 지검장의 소회: "검찰, 잘못 고쳐 새로 시작해야" 박정훈 대령의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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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9. 19. 2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