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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주택자, 외곽부터 팔았나"…서울 아파트 15억이하 거래 81%

사진:연합뉴스 규제가 바꾼 부동산 지형도: 양도세 중과 직전 비강남 쏠림과 제도 시행 후의 극심한 관망 정국 [서울 아파트 매매 시장 및 토지거래허가 동향 요약]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일(5월 9일)을 앞둔 2~5월 동안 서울 아파트 거래의 81.6%가 15억 원 이하 중저가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다주택자들이 양도세 세액 부담이 적은 비강남권 저가 주택부터 매도하여 주택 수 줄이기에 나선 데다, 최대 6억 원 대출이 가능한 금융 조건이 맞물린 결과입니다. 이 기간 서울 전역에서 약 3만 건의 토지거래허가 신청이 몰렸으며 특히 노원구가 압도적 1위를 기록했습니다. 그러나 10일 자로 중과 조치가 전격 시행되면서 거래와 허가 신청 건수는 즉각 반토막..

카테고리 없음 2026. 5. 17.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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