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지윤 간호사 비극 이후 7년, 끊이지 않는 서울의료원 '태움' 잔혹사: 반복되는 괴롭힘과 방관 속에 절규하는 현장 [서울의료원 간호사 직장 내 괴롭힘 의혹 기자회견 요약] 2019년 고(故) 서지윤 간호사가 직장 내 괴롭힘('태움')으로 사망한 지 7년이 지난 2026년 현재, 서울의료원에서 또다시 상습적인 직장 내 괴롭힘 및 초과근무 미인정 피해 증언이 나왔습니다. 피해 간호사 A씨는 상사로부터 반복적인 인격 모독성 질책과 무임금 야근에 시달렸으며, 의료원장에게 문제를 호소했으나 "AI 도입 시 행정 효율화가 될 것"이라는 엉뚱한 답변을 받았습니다. 이에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 서울지부는 청와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진상 규명, 가해자 분리, 실효성 있는 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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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7. 28. 1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