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괴산 '모친 살해' 30대 첫 재판… 종교적 망상 부인하며 "잔소리 때문" 주장 [사건 주요 요약] 지난해 12월 충북 괴산에서 발생한 존속살해 사건의 피고인 A씨(30대)에 대한 첫 공판이 청주지법에서 열렸습니다. 검찰은 A씨가 '하느님에게서 벗어나기 위해' 범행했다는 종교적 망상을 동기로 기소했으나, A씨는 법정에서 이를 전면 부인하며 단순한 잔소리에 대한 반감이 동기였다고 진술을 번복했습니다. 앞서 수사 단계에서의 진술과 정반대되는 주장을 펼침에 따라, 향후 재판은 범행 당시의 정신 상태와 고의성 여부를 가리는 데 집중될 전망입니다. 인륜을 저버린 참혹한 범죄인 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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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 14. 11: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