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 '건진법사'에게 건넨 뇌물, 김건희 여사에게 최종 전달되었을까? 통일교 전 세계본부장 첫 공판의 쟁점들 대한민국을 뒤흔들었던 '건진법사 청탁 의혹'의 핵심 인물, 통일교 전 세계본부장 윤영호 씨에 대한 첫 공판이 열렸다. 특검은 이 사건을 "국정농단"으로 규정하며 엄벌을 주장했다. 윤 씨 측은 건진법사 전성배 씨에게 금품을 건넨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최종적으로 김건희 여사에게 전달되었는지 여부는 알지 못한다고 주장해 향후 치열한 법적 공방을 예고했다. 📖 목차 특검, '종교단체 국정농단' 규정하며 맹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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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9. 17. 1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