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 한-캐나다 정상회담, 방산 협력 강화 합의: 잠수함 수주 청신호 속 '동맹에 준하는' 우방 관계 확인 이재명 대통령과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가 30일 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경주에서 개최된 정상회담에서 양국 간 협력 관계를 '동맹에 준하는 핵심 우방'으로 격상하며 방위산업 및 경제 협력 강화에 뜻을 모았습니다. 특히 최대 60조원 규모가 예상되는 캐나다의 차기 잠수함 수주 사업과 관련하여 카니 총리가 한국의 기술력을 높이 평가하며 긍정적인 신호를 보냈습니다. 양국은 방산 분야 협의체를 구성해 구체적인 논의를 지속하기로 합의하며 새로운 10년의 협력 기반을 다졌습니다. 1️⃣ 잠수함 사업 수주 관련 긍정적 화답: 韓 조선 역량 직접 확인 🚢 캐나다 국방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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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10. 30. 1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