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 지표의 착시와 임금 양극화: '월급 500만 원' 최고치 뒤에 가려진 보건·복지 노동자의 그늘 [국가통계포털 산업별 임금 격차 현황 요약] 통계청 조사 결과, 월평균 임금 500만 원 이상 근로자 비중이 16.5%(371만 3천 명)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그러나 고임금 일자리는 산업별 격차가 매우 심각한 수준입니다. 핵심 제조업의 경우 500만 원 이상 비중이 24.0%에 달하고 300만 원 이상이 68.2%를 차지하는 반면, 고용 성장을 주도하는 보건·사회복지서비스업은 75% 이상이 월 300만 원 미만의 저임금에 시달리고 있으며 500만 원 이상은 5.4%에 불과합니다. 향후 반도체 업황 개선에 따른 성과급 격차와 물가 자극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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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6. 22. 10: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