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무너진 금융 보안의 신뢰: 롯데카드 96억 과징금 부과와 시사점 [개인정보 유출 사고 요약]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온라인 간편결제 시스템 해킹으로 이용자 약 297만 명의 정보와 45만 명의 주민등록번호를 유출시킨 롯데카드에 대해 96억 2,000만 원의 과징금과 과태료를 부과했다. 조사 결과, 롯데카드는 로그 파일에 주민등록번호를 암호화하지 않은 채 평문으로 저장하는 등 개인정보 보호법상의 안전조치 의무를 위반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위원회는 과징금 부과와 더불어 정보 보호 체계 정비를 위한 시정 명령을 의결하고 금융권 전반에 대한 점검을 예고했다. 1. 45만 명의 주민등록번호 유출: 보안 불감증이 부른 대참사 이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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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3. 12. 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