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 "뉴진스는 5명으로 온전히 지켜져야"…민희진의 입장문, 분쟁을 넘어선 '모성애적 리더십'의 선언 장기간 K-팝 업계를 뒤흔들었던 어도어와 뉴진스 멤버들 간의 전속계약 분쟁이 **멤버 전원의 소속사 복귀 결정**으로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습니다.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는 13일 입장문을 통해 **해린, 혜인, 민지, 하니, 다니엘** 다섯 멤버의 **'깊은 고민과 대화를 거친 선택'**을 존중하고 지지한다는 의사를 표명했습니다. 특히 민 전 대표가 자신의 거취 문제보다 **"어떠한 상황에서든 뉴진스는 5명으로 온전히 지켜져야 한다"**는 원칙을 강조하며, **'팀의 지속 가능성'**을 최우선 가치로 내세운 점은 K-팝 분쟁 해결의 새로운 **'모성애적 리더십'**으로 평가받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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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11. 13. 1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