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누벨바그의 뮤즈이자 세자르의 연인: 故 나탈리 베이가 남긴 예술적 유산 [프랑스 배우 나탈리 베이 별세 요약] 프랑수아 트뤼포, 장뤼크 고다르 등 거장들의 영화에 출연하며 프랑스 누벨바그의 한 축을 담당했던 여배우 나탈리 베이(Nathalie Baye)가 2026년 4월 17일 파리에서 향년 77세로 별세했다. 세자르상 4회 수상이라는 대기록을 보유한 그녀는 '아메리카의 밤', '인생' 등의 명작을 남겼으며, 록스타 조니 할리데이와의 결혼으로도 세간의 주목을 받았다. 최근까지도 스필버그 감독의 영화에 출연하며 연기 열정을 불태웠던 그녀의 타계 소식에 전 세계 영화계가 깊은 슬픔에 빠졌다. 1. 노르망디의 소녀에서 파리의 은막으로: 연기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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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4. 19. 14: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