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침투하는 해외 마약 조직: 보디패커와 신종 밀수 기법의 실태 및 유통망 소탕의 전말 [서울 광진경찰서 해외 마약류 밀반입 사태 요약] 2026년 6월 11일, 서울 광진경찰서는 해외에서 대규모 마약류를 밀반입하여 국내에 유통하려던 브라질 국적의 40대 남성과 한국 국적의 30대 여성을 각각 검거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브라질인 남성은 진공포장한 필로폰을 체내에 삼킨 뒤 여러 국가를 경유하여 입국해 배설하는 일명 '보디패커(Body Packer)' 수법을 동원했으며, 인천의 한 모텔에서 체포되었습니다. 한국인 여성은 지난 4월 태국에서 대마초를 소분해 다리 등에 부착하고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하다 현행범으로 체포되었고, 경찰은 이 여성과 연계된 국내 유통책 9명을 추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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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6. 11. 10: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