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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진영, '주사이모' 연루설 정면 반박: 12년 전 인증샷이 불러온 오해와 진실
📌 홍진영 측 입장문 핵심 요약
- 논란의 발단: 불법 의료 의혹을 받는 '주사이모' 이모 씨와 홍진영이 과거 함께 찍은 사진이 유튜브를 통해 공개됨.
- 촬영 시점: 소속사 확인 결과 약 12년 전인 '부기맨' 활동 당시 병원 협찬 인증샷으로 파악됨.
- 친분 여부: 홍진영은 상대방에 대한 기억이 전혀 없으며, SNS 팔로우 관계도 아닌 무관한 사이임을 강조함.
- 연예계 파장: 최근 박나래, 샤이니 키 등 여러 스타가 동일 인물과의 연루설로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나온 해명임.
Ⅰ. 과거의 사진이 던진 파문: 유튜브발 의혹의 확산
가수 홍진영이 최근 연예계를 강타한 '불법 의료 서비스' 논란의 중심 인물, 일명 '주사이모' 이모 씨와 연루되었다는 의혹에 휩싸였습니다. 사건은 전날 한 유튜브 채널이 두 사람이 다정하게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시작되었습니다. 이미 다수의 유명 연예인이 이 씨로부터 무면허 의료 시술을 받았다는 의혹으로 곤혹을 치르고 있는 상황에서, 홍진영의 사진 공개는 대중의 날카로운 시선을 피하기 어려웠습니다. 이에 홍진영 측은 즉각적인 공식 입장을 발표하며 사태 진화에 나섰습니다.
Ⅱ. 12년 전의 기록: '부기맨' 활동 시절의 협찬 인증샷
홍진영의 소속사 아이엠에이치엔터테인먼트는 해당 사진의 촬영 시점을 약 12년 전으로 특정했습니다. 소속사 측은 "사진 속 홍진영의 모습은 '사랑의 배터리' 이후 '부기맨'으로 활동하던 시기의 착장과 일치한다"며, 당시 방문했던 한 병원에서 촬영된 협찬 인증샷일 것으로 강력히 추측했습니다. 십수 년 전 신인급 연예인으로서 홍보를 위해 촬영했던 수많은 사진 중 하나가 현재에 이르러 악의적으로 해석되고 있다는 취지의 설명입니다.
Ⅲ. "기억조차 나지 않는다": 연예인 촬영 문화의 특수성
홍진영은 소속사를 통해 사진 속 인물에 대해 "촬영 시점이 너무 오래되어 기억이 전혀 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연예계의 특성상 홍보 대행사나 병원, 브랜드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인증샷 요청이 쏟아지기 마련이며, 당시 홍진영 역시 이러한 관례에 따라 사진 촬영에 응했을 뿐이라는 입장입니다. 특정 인물과의 깊은 관계를 증명하는 사진이 아니라, 단순한 비즈니스적 기록에 불과하다는 점을 명확히 한 것입니다.
Ⅳ. 선을 그은 팔로우 관계: 사적 친분설 전면 부인
단순한 기억의 부재를 넘어, 소속사는 구체적인 근거를 들어 사적 친분을 부인했습니다. "이 씨와 홍진영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팔로우 관계조차 맺고 있지 않다"며, 두 사람 사이에 어떠한 사적 소통이나 교류도 없었음을 강조했습니다. 이는 최근 이 씨와 연루되어 실질적인 불법 의료 서비스를 받았다고 의심받는 다른 연예인들과는 사례가 전혀 다름을 시사하며, 무분별한 억측에 대해 엄중히 경고하는 대목이기도 합니다.
Ⅴ. 연예계 '주사이모' 포비아: 잇따른 활동 중단과 신중론
최근 박나래를 비롯해 샤이니의 키, 입짧은햇님 등 대중의 큰 사랑을 받던 스타들이 '주사이모' 논란으로 줄줄이 활동을 중단하거나 사과하는 등 연예계는 그야말로 비상사태입니다. 무면허 의료 행위는 명백한 범죄일 뿐만 아니라 대중의 신뢰를 무너뜨리는 행위이기에, 이번 홍진영의 해명은 향후 그녀의 행보에 결정적인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 단지 과거의 사진 한 장만으로 범죄 연루를 확정 짓기에는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목소리와 함께, 수사 당국의 명확한 진실 규명을 촉구하는 여론이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