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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pan class="highlight-red">필리핀 경찰 살해 사건</span> 10년의 기록: <br>故 지익주 씨 추모식, 유족의 <span class="highlight-blue">"진실 규명"</span> 간절한 호소
    사진:연합뉴스

    🕯️ 필리핀 경찰 살해 사건 10년의 기록:
    故 지익주 씨 추모식, 유족의 "진실 규명" 간절한 호소

    지난 2015년 필리핀 경찰에 의해 무참히 피살된 고(故) 지익주 씨를 기리는 제9회 추모식이 사건 발생 10주년을 맞아 18일 필리핀 케손 경찰청(CADI)에서 엄숙히 거행되었습니다. 😥 유족과 한인사회, 주 필리핀 한국 대사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부인 최경진 여사는 흐느끼는 목소리로 지난 10년간의 고통과 충격을 토로하며, 진실 규명과 책임자 처벌의 미진함에 대해 한국과 필리핀 양국 정부를 향해 간절한 호소를 전달했습니다. 🗣️ 공권력의 남용으로 희생된 대한민국 국민의 억울한 죽음에 대한 국가적 응답이 절실한 시점입니다. 🏛️

    💔 10년의 고통과 끝나지 않은 충격:
    유족, "진실은 여전히 밝혀지지 않았다"

    고(故) 지익주 씨의 사망 10주기를 맞아 열린 추모식은 필리핀 경찰청이라는 상징적인 장소에서 진행되어 그 의미를 더했습니다. 🕯️ 유족을 대표하여 인사말을 전한 최경진 여사는 남편을 잃은 지 10년이 지났음에도 "그날의 충격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고백하며, 진실의 공백이 주는 고통을 토로했습니다. 😭

    💡 공권력 살인 사건의 책임: 최 여사는 이 사건을 두테르테 정권 아래 '마약과의 전쟁'을 빌미로 자행된 공권력 살인 사건으로 규정했습니다. 🚨 그녀는 "대한민국 국민을 살해한 사건"임에도 불구하고, 진실규명, 배상, 책임자 처벌 중 어느 하나도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지적하며, 국가의 무책임함에 대한 분노와 슬픔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

    10년이라는 긴 시간은 유족에게 상처가 아물기를 허락하지 않는 기간이었습니다. 😥 특히 대한민국 국민이 해외에서 현지 경찰에 의해 희생당했다는 사실은 국가의 보호 의무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게 합니다. 🇵🇭 최 여사의 간절한 호소는 개인의 비극을 넘어선 국가 간 사법 정의의 실현이라는 시대적 과제를 다시 한번 상기시키고 있습니다. 🏛️


    📢 양국 정부를 향한 공개적 촉구:
    "현 마르코스 대통령과 이재명 대통령께 간곡히 부탁드린다"

    최경진 여사는 남편의 억울한 죽음에 대한 진실을 밝히기 위해 한국과 필리핀 정부에 공개적으로 진상조사를 촉구했습니다. 🗣️ 그녀는 "현 필리핀 봉봉 마르코스 대통령과 이재명 대통령께 간곡히 부탁드린다"며, "이제는 국가가 응답해야 한다"고 역설했습니다. 📝

    💡 치안 협력 격상 계기: 윤만영 필리핀 한인총연합회장을 대신해 추모사를 대독한 조종환 안전위원장은 이 사건이 필리핀 동포사회에 큰 울림을 주었으며,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한국과 필리핀 정부 간의 치안 협력을 격상시키는 계기가 되었다고 평가했습니다. 🛡️ 이는 사건의 개인적 비극이 공공의 안전 문제로 확장되었음을 의미합니다. 🌐

    사건 발생 후 10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진실규명이 미진한 상태에서, 유족의 이 같은 공개적인 국가 간 진상조사 촉구는 외교적, 사법적 관심을 다시 한번 환기시키기 위한 최후의 노력으로 보입니다. 🤝 주요 정치 지도자들의 직접적인 개입을 요청함으로써, 미제(未濟) 상태에 가까운 사건에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하고자 하는 간절한 의지가 담겨 있습니다. 🗣️


    🚨 도주 중인 주범 '둠라오':
    무기징역 판결과 검거 협력 호소

    故 지익주 씨 피살 사건의 사법적 해결이 요원한 이유 중 하나는 주범 중 한 명인 전 필리핀 경찰관 '둠라오'가 여전히 도주 중이라는 사실입니다. 🏃‍♂️ 둠라오의 도주는 유족의 고통을 가중시키는 것은 물론, 필리핀 사법 시스템의 허점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

    💡 법적 조치와 현상금: 최 여사는 대사관의 노력으로 둠라오에게 무기징역 판결이 내려졌으며, 현상금 200만 페소가 공표되었음에도 아직 검거되지 못했다는 사실을 강조했습니다. 💸 이는 필리핀 현지 공권력의 적극적인 추적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거나, 혹은 도주범이 강력한 비호 세력을 등에 업고 있을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

    이에 최경진 여사는 한국 동포 사회를 향해 "SNS 등을 통해 추적에 협력해 주시길 바란다"고 호소했습니다. 🌐 이는 공식적인 수사 채널의 한계를 극복하고, 교민들의 적극적인 정보 공유와 관심을 통해 정의를 실현하고자 하는 자구책입니다. 🫂 한인사회의 안전 확보와 사법 정의 실현을 위해 둠라오 검거는 반드시 이루어져야 할 핵심 과제로 남아 있습니다. 🚨


    🏛️ 마지막 공식 추모식과 추모비 건립 요청:
    사건의 역사적 기록과 기억의 영속성

    최경진 여사는 이날 추모식을 마지막 공식 추모식으로 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 이는 10년간 지속된 공식적인 추모 활동을 마무리하고, 개인적인 슬픔을 넘어 사건을 역사적으로 기록하고 공공의 기억으로 남기고자 하는 유족의 결단으로 해석됩니다. 📜

    💡 추모의 장소 영구화: 이러한 결심과 함께 최 여사는 누구나 추모할 수 있는 장소를 만들기 위해 사건의 상징적인 장소인 케손 경찰청 내에 추모비 설치를 요청했습니다. 🗿 공권력에 의한 희생이 발생했던 곳에 추모비를 건립하는 것은 공권력 남용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고인의 억울함을 영구히 기억하기 위한 중요한 상징적 조치가 될 것입니다. 🕊️

    故 지익주 씨 사건은 해외 거주 한인들의 안전 문제와 외국 공권력에 의한 인권 침해라는 무거운 화두를 던졌습니다. 😥 마지막 공식 추모식 이후에도 이 사건은 잊혀져서는 안 될 역사적 기록으로 남아야 하며, 추모비 건립은 사법 정의가 완전히 실현될 때까지 고통받는 유족과 교민 사회의 염원을 담는 기념비적 역할을 수행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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