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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일교 정치권 로비 수사 급물살: '공소시효 임박' 속 전재수 추가 소환 검토
    사진:연합뉴스

    ⚖️ 통일교 정치권 로비 수사 급물살: '공소시효 임박' 속 전재수 추가 소환 검토

    📌 통일교 로비 의혹 수사 핵심 요약

    • 주말 강행군: 경찰, 27일 이 모 전 통일교 한국회장 등 교단 핵심 관계자 소환 및 금품 흐름 추적.
    • 시한의 압박: 2018년 무렵의 금품 수수 혐의는 정치자금법 위반 공소시효가 이달 말 완성될 가능성 상존.
    • 물증 확보 완료: 전재수 전 장관의 휴대전화 및 PC 7대에 대한 디지털 포렌식 절차 종료, 결과 분석 주력.
    • 수사 방향: 포렌식 결과와 교단 관계자들의 진술을 토대로 전재수 전 장관에 대한 추가 소환 검토 중.

    Ⅰ. 멈추지 않는 주말 수사: 통일교 전 한국회장 소환

    대한민국 정치권을 뒤흔들고 있는 통일교 정치권 로비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주말인 27일에도 수사 고삐를 늦추지 않고 있습니다. 경찰청 특별전담수사팀은 이날 오전, 한국 통일교 신도들을 총괄하는 직위인 이 모 전 한국회장을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해 약 6시간에 걸친 강도 높은 조사를 진행했습니다. 경찰은 이 전 회장을 상대로 교단 내부의 자금 흐름과 전재수 전 해양수산부 장관 등 정치인들에게 부당한 금품이 전달되었는지 여부를 집중적으로 추궁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Ⅱ. 공소시효의 카운트다운: 12월 말 '운명의 시기'

    이번 수사의 가장 큰 변수는 다름 아닌 공소시효 완성입니다. 2018년경 발생한 것으로 의심받는 금품 수수 행위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다뤄질 경우, 공소시효 7년이 적용되어 이달 말이면 법적 처벌이 불가능해질 수 있습니다. 경찰이 주말을 반납하고 연일 핵심 관계자들을 불러 모으는 이유 역시 시효 만료 전 기소 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함입니다. 수사팀 관계자는 "공소시효 부분을 충분히 인지하고 있다"며 신속한 수사 의지를 피력했습니다.

    Ⅲ. 디지털 포렌식 종료: 전재수 전 장관의 휴대전화와 PC

    경찰은 전재수 전 장관으로부터 압수한 휴대전화와 부산 지역구 사무실의 PC 7대 등에 대한 디지털 포렌식 작업을 마쳤습니다. 이를 통해 전 전 장관과 통일교 측 인사들 사이에 오간 메시지, 이메일, 일정표 등 객관적인 물증을 다수 확보한 것으로 보입니다. 경찰은 현재 포렌식 결과물과 앞선 참고인들의 진술을 대조하며, 전 전 장관의 혐의점을 뒷받침할 결정적 스모킹 건을 찾기 위해 분석 역량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Ⅳ. 잇따른 핵심 인물 체포 및 조사: 수사망의 압착

    경찰은 전날인 26일에도 대대적인 수사를 전개했습니다. 이번 금품 로비 의혹을 촉발한 윤영호 전 세계본부장을 서울구치소에서 체포해 조사했으며, 통일교 산하단체인 천주평화연합(UPF) 송광석 전 회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재소환해 8시간 동안 강도 높게 조사했습니다. 교단 내부의 자금 집행을 담당했던 실무자들의 진술이 확보되면서, 정치권을 향한 자금 흐름의 연결고리가 점차 선명해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Ⅴ. 추가 소환 검토: 전재수 전 장관 법정 세울까

    포렌식 결과와 참고인 진술 확보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듦에 따라, 경찰은 전재수 전 장관에 대한 추가 소환 여부를 검토 중입니다. 앞선 소환 조사에서 확인하지 못한 의문점들이 포렌식 자료를 통해 드러났을 가능성이 크기 때문입니다. 수사팀은 추가 조사 후 신속히 법리 검토를 거쳐 기소 의견 송치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연말 정국의 뇌관으로 부상한 통일교 로비 수사가 공소시효라는 시간 제한 속에서 어떤 결론을 맺을지 국민적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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